자궁내막증 : 생리를 할 때는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생리 주기가 시작되면 새롭게 만들어지는 자궁내막은 자궁내에 존재하는 조직으로, 임신이 되면 태반이 자리를 잡는 터입니다. 이러한 자궁내막이 자궁내에 존재하지 않고 다른 곳에 존재할 때 이를 자궁내막증이라고 합니다.
자궁내막증 원인 : 원인으로는 이식설과 면역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습니다. (01) 이식설 (02) 면역설
자궁내막증 증상 : 가임기 여성의 7%에서 발견되며, 주로 생리통을 포함한 골반통이나 요통을 일으킵니다.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생리통은 생리가 나오기 전에 시작되며, 생리 기간 내내 지속됩니다. 초경 이후 한번도 빠짐없이 생리통을 겪는 경우도 있으며, 대개 하복부 양쪽에 통증이 옵니다. 또한 내막증은 주위 조직을 파괴하며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골반내 자궁과 나팔관, 난소에 종괴나 유착을 만들어 불임을 야기시키기도 하며, 자연유산과 관련이 있다고도 합니다.
자궁내막증 진단과 치료 : 부인과적 진찰이나 환자의 증상을 듣고 심증을 가질 수는 있지만, 자궁 내막증의 진단에는물증이 있어야합니다. 즉 복강경을 통해 자궁내막증을 확인하고 일부 조직을 떼어내 조직 검사를 해야만 비로소 자궁내막증이라는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진단이 되면 복강경 수술을 하거나 약물 요법을 합니다.복강경을 통해 유착된 곳과 종괴 형성부분등을 제거하면, 심했던 생리통 치료가 되고, 임신율도 증가합니다. 최근에는 자궁내막증에 효과적인 호르몬 요법도 나와 있습니다.